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코리아는 전국 5개 도시에 6개의 방문센터 및 택배 접수센터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로지텍코리아는 3월 5일 서울(용산,관악), 부산, 대구, 대전, 광주의 방문센터 6개소 및 택배 접수센터를 오픈, 기존 각 담당 총판에서 제품군별로 나눠져 이뤄지던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해 진행한다.
기존에는 제품군을 취급하고 있는 총판에 따라서 택배 접수처가 달랐으며, 방문 접수가 가능한 제품들도 담당 총판의 사정에 따라 달랐으나, 새로 오픈된 고객센터에서는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를 비롯한 로지텍의 모든 제품 라인업의 A/S가 제품의 종류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이로인해 고객 편의에 따라 가까운 방문센터에 접수가 가능하여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방문 센터외에도 서울 둔촌동에 오픈한 로지텍 택배 접수센터에서는 택배 서비스 이용시 SMS 를 통해 스케줄 알림기능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은 좀 더 편리하게 고객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로지텍 코리아 박재천 지사장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5개도시에 A/S 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 전국에 위치한 방문 접수센터 및 택배 접수센터 오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빠르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로지텍 고객센터 오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로지텍 코리아 홈페이지(www.logitech.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