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은 온스온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 포털 `유플레이`(www.uplay.co.kr)가 서비스 하고 있는 Casual MMORPG 게임인 `피에스타 온라인`의 유럽진출을 위해 `Axel Springer AG`(www.axelspringer.com)와 해외판권 계약을 맺어 게임포탈 `gamigo`를 통한 유럽 진출의 첫 신호탄을 알렸다.
이번 계약으로 `피에스타`는 이제 미국,일본, 중국,대만에 이어 유럽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으로 서비스하게 된 것이다.
지난 `2007년 G-star쇼`의 해외퍼블리셔 B2B세미나(Game Business Meeting in Korea)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낸 드림라인은 올해 3월 14일 독일의 Axel Springer AG사와 유럽 판권 계약을 전격 체결하였다.
`악셀스프링어`(Axel Springer AG, 이하 `Axel`)사는 1946년에 설립된 독일의 대형 미디어그룹으로 자사의 게임포털 `Gamigo`(http://www.gamigo.de)를 통해 롤플레잉 게임인 `피에스타`를 유럽에 4개국어 버전(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드림라인은 Axel를 교두보로 삼아 유럽시장에 진출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드림라인과 Axel와의 이번 계약은 독일의 거대 미디어 그룹과 국내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의 만남으로, 양사가 유기적으로 역할을 분배하여 유럽의 온라인게임시장에 국내 Casual RPG인 `피에스타 온라인`이 성공적으로 로컬라이징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드림라인 게임사업본부 박종민 본부장은, "유럽은 아직 온라인 게임 시장이 시작 단계지만, 독일을 비롯한 오스트리아,스웨덴, 핀란드등 PC기반 게임을 즐기는 나라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현재 독일을 비롯한 유럽은 PC보급율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온라인 게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 예상한다." 며 독일 `Axel`사와의 계약에 대한 계기를 밝혔다. 아직 유럽 시장은 온라인 게임에 좀 더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지만, 드림라인측은 유럽이 온라인 게임사업에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카툰풍의 Casual MMORPG인 `피에스타`는 지난 3월 초 4번째 새 월드인 `Epith`를 오픈하면서 `아웃스파크`를 통한 성공적인 북미 진출을 한 바 있어, 북미 유저에게는 통했던 피에스타의 매력이 유럽의 게이머들에게는 어떻게 다가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사의 게임포털 유플레이(www.uplay.co.kr)를 통해 온라인 게임 사업을 시작한 드림라인(주)과 온라인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Axel`사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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