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의 신임 위원장이 선임되었다. 김기만, 이수근 전 위원장의 뒤를 이어 언론계 인사로서 3번째로 위원회의 장으로 자리한 백화종 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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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게임위는 호선 결과에 따라 신임 위원장으로 백화종 위원이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백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3년 간 위원회를 이끄는 수장으로 자리한다. 백화종 신임 위원장은 1973년부터 39년간 언론계에 몸을 담았으며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편집인을 거쳐 부사장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국민일보 노조위원장과 노사공동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
게임위 이수근 전 위원장은 백 위원장의 선임 배경에 대해 “조직이 사후관례체제로 변화하는 중대한 시점에서 대외 섭외력과 설득력이 신임 위원장에게 가장 요구되는 자질이자 덕목이다”라고 설명했다.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는 부족할 수 있으나 정책적인 현안이 산재한 지금, 정치권을 상대할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업계는 게임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을 확인할 경력이 전무한 백 위원장의 선임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게임위는 아케이드 게임을 제외한 청소년 이용가 게임의 등급심사 민간이양이라는 중대한 현안을 앞두고 있다. 국고지원기한이 2012년 12월 31일로 한정되며 사실상 시한부 신세에 내몰린 게임위의 수명을 연장시켜야 할 책임을 맡았다. 무엇보다 게임물 등급심의에 얽힌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의 안력 싸움을 정치적으로 잘 조율해낼 능력이 요구된다.
2012년, ‘민간이양과 존폐 위기’라는 아주 뜨거운 감자를 쥔 채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게임위가 새로운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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