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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게임으로 ‘헤일로3’가 선정됐다.
타임지는 11일(북미 기준) 2007년을 빛낸 최고의 게임 10개를 선정해 발표했고, 그 중 ‘헤일로3’가 1위에 등극했다.
‘헤일로 3’는 번지소프트에서 개발한 XBOX 360용 FPS 게임으로, 발매 첫 주 만에 전 세계적으로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심지어 ‘헤일로 3’가 출시되자 XBOX 360의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타임지는 “헤일로 3야 말로 하드코어 FPS의 진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사정거리가 각기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점과 다양한 성능의 수류탄 등은 게이머가 세밀한 전투를 할 수 있게 한다”며 “게임 진행 속도나 스테이지 간의 밸런스, 그래픽, 게임 스토리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북미 게이머들은 1위에 선정된 ‘헤일로 3’에 대해 “타임지의 탁월한 선택”이라며 “헤일로 3는 멀티플레이도 다른 FPS게임과 차별된 재미를 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헤일로 3’외에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게임으로는 ‘오렌지 박스’, ‘락밴드’,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이 있다.
타임지 선정 2007년 최고의 게임 TOP 10
1. 헤일로 3 (XBOX 360)
2. 오렌지 박스 (PC, XBOX 360, PS3)
3. 락밴드
(PS2, PS3, XBOX 360)
4. 슈퍼 마리오 갤럭시 (Wii)
5. 바이오 쇼크 (PC, XBOX
360)
6.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PC, XBOX 360, PS3, NDS)
7. 젤다의
전설: 몽환의 시계 (NDS)
8. 매스 이펙트 (XBOX 360)
9. 에이스 컴뱃 6 (XBOX
360)
10. 갓 오브 워 2 (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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