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게임마스터 토너먼트 2007’(World Game Master Tournament 2007, 이하 WGT2007)가 지난 17,18일 양일간 용산 전자랜드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
`피파08`, `워크래프트 3`, `서든 어택` 3개 종목으로 치뤄진 이번 예선은 다양한 경력의 아마추어 선수들과 전문 케이블 게임 방송 리그의 우승팀 등이 참가하여 WGT 본선에 진출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WGT 2007 공인 PC를 통해 치뤄진 이번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피파08’ 종목에서는 양진모, 김정민 선수가 ‘워크래프트 3’는 mTw 팀(김태인, 이재혁, 윤덕만), Go팀(박철우, 임동룡, 조민혁)이 ‘서든 어택’ 종목은 MiraGe 클랜(박동범, 김병우, 이동민, 윤희성, 김형석), 스카이 클랜(최임규, 조광욱, 서영수, 박동호, 김경진)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오는 25일 서울 광운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또 경기장에서는 최고의 하드웨어 환경을 제공하는 컨셉에 맞추어 아수스에서 선보인 게이밍 시리즈 노트북인 고급 기종 ‘G1S’와 중급 기종 ‘F3S’를 제공하고 EA에서 최근 발매한 신작 타이틀 ‘크라이시스’,’니드포스피드 : 프로 스트리트’의 신작 발표를 통해 현장에 온 유저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게임 타이틀을 게이밍 노트북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하여 예선 경기장을 찾은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WGT 예선에 참가한 선수들은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이번 WGT 대회에 참가하여 너무 즐거웠고 보통의 대회와는 달리 획기적인 경기 룰을 통해 대회가 진행되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실력있는 팀들이 진출한 만큼 본선도 꼭 찾아가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WGT2007’의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kr.worldgamemaste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곧 이어 열릴 본선의 다양한 소식 및 이벤트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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