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3일간 실시된 ‘헬게이트: 런던(www.hellgate.co.kr)’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10만 명이 넘는 유저가 참여한 가운데 무사히 테스트가 종료됐다.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참여한 유저가 10만 명을 넘었으며,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횟수는 15만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간 동안 단 한 차례의 임시 점검이나 접속 문제 없이 총 24시간에 달하는 테스트를 무사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10만 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데다 PC방에서의 접속도 고려해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했고, 플래그십 스튜디오와 한빛소프트의 기술력으로 문제 없이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높은 완성도에 유저들이 호평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서버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동시접속자수가 증가해 테스트 종료 시간을 즈음해 최고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런 현상은 일반적인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초반에 가장 높은 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거나 유지하는 성향을 보이는 것과 다른 점으로, 높은 몰입도와 뛰어난 게임성, 안정적인 서버 운영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3일간의 테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유저들의 접속과 동시접속자수 또한 3일 차인 11일에 기록해 반복적인 접속 또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홈페이지에는 많은 유저들이 “높은 완성도에 만족한다. 오픈 베타가 기다려진다”거나 “아직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면 다른 게임의 정식 서비스 이상 수준인 만큼 빨리 서비스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등 향후 ‘헬게이트: 런던’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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