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의 2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오는 11월 3일과 4일 4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0월 27, 28일 이틀간 진행된 1주차 테스트에 대해 “테스터로 선정된 전체 인원의 97%가 참여해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었다"며 "단 한차례의 서버다운 없이 진행되어 당초 계획한대로 안정적이고 집중적인 테스트가 되었다”고 말했다.
`아이온`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은 게임 내 설문, 웹 설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터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팀의 피드백을 매주 아이온 홈페이지 ‘개발실노트’를 통해 전달된다.
11월 3일(토)과 4일(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아이온`의 2주차 테스트는 플레이어간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15 레벨까지 진행된다. 이번 테스터는 지난 10월 24일부터 접수된 테스터 신청자 중 200명을 추가 선발해 총 400명이 참가하게 된다.
3주차 테스트는 오는 11월 17일과 18일에 진행되며, 아이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한 게이머들 중 총 1,000명의 테스터가 참가하게 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스타2007을 앞두고 베일에 가려져 있던 마계(魔界)의 스크린샷을 최초 공개했다.
지스타2007 플레이엔씨관에서는 천족과 마족을 모두 시연할 수 있는 데모버전이 공개된다. 게이머들은 다이렉트 포탈(일시적으로 생성되는 천계-마계간 이동통로)을 이용해 상대의 진영으로 이동, 천-마간 전투(RvR)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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