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가 주최하는 ‘아프리카 게임리그 페스티벌’(이하 AGL 페스티벌)의 본선 리그가 11월 1일 개막된다.
`AGL 페스티벌`은 BJ(Broadcasting Jockey)가 직접 게임리그를 기획하여 방송하고 리그를 운영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PCC 게임리그다. 지난 9월부터 리그 신청 접수를 받아 베스트 리그 20개 팀을 선발,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리그를 시작한다.
`스타크래프트` 한 종목에 치우친 현재의 e스포츠 방송에 새로운 대안미디어로 떠오른 아프리카는 `AGL 페스티벌`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게임 리그를 중계한다.
`AGL 페스티벌`에서는 온라인 게임, 콘솔 게임, 오락실 게임 등 총 13종 게임 리그가 각자 개성을 살린 BJ의 기획의도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 중계로 유명한 바바라TV, YMBC, 워크래프트3 전문방송국 나이스게임TV 등 아프리카의 유명PCC 게임 방송국 뿐 아니라 던전앤파이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테일즈런너 등 다양한 게임 전문 방송국이 베스트리그 20개 팀으로 선정되어 리그를 진행한다.
또 각 게임을 대표하는 유명 클랜들의 대거 참여로 리그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흔히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종목의 프로 게이머의 참가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총상금 3천만원이 걸려 있는 <AGL 페스티벌>은 12월 16일까지의 본선 리그 진행 결과를 심사하여 12월 23일 최고의 PCC 게임리그를 선정한다.
다양한 게임 리그를 누구나 손쉽게 아프리카에서 즐길 수 있게 기획된 `AGL 페스티벌`은 아프리카가 e스포츠 미디어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특정 종목에 편중된 e스포츠 방송에서 벗어나 자발적인 PCC 게임 방송의 발전 기반이 될 것이다.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장은 “AGL 페스티벌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아프리카 게임리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 개발사와 제휴하여 프로리그에서 각종 아마추어 리그까지 국내 게임리그와 방송을 적극 육성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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