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200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004년 이후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 매출액은 376억원으로 지난해 연매출액 298억원을 뛰어넘은 수치다.
액토즈소프트는 200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004년 이후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 매출액은 376억원으로 지난해 연매출액 298억원을 뛰어넘은 수치다.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전설’의 해외매출 호조와 ‘라테일’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7.0%, 전년동기대비 70.8%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7.2% 증가한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당기 순이익은 24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이후 4분기 연속 흑자 달성을 이어갔다.
액토즈소프트 측은 “미르의 전설의 해외매출 호조 뿐만 아니라 라테일이 국내외에서 안정된 성장세를 보여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향후 엑스업, 라제스카 등 신작게임이 출시되면 성장세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현재 한창 현지화 작업 중인 엑스업이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라제스카’가 시장에 정식 서비스되면 액토즈소프트의 실적은 더욱 급격히 향상될 것이다. 또, 공개되지 않은 5개 스튜디오를 통해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기에 이 같은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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