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스타크래프트2 클랜리그 ‘Starcraft2 Meca Team Leauge(이하 SMT)’가 13일, 4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게임메카가 주최하고 블리자드가 협찬하는 이번 SMT 시즌4에는 40여 클랜, 약 600여명의 게이머가 참가를 신청, 역대 최대 규모로 한 달간의 리그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참가한 클랜의 수가 대폭 늘어 지난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고수들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크다.
지난 2월 1일부터 진행된 배치리그를 통해 대회에 참여할 1부리그 16개, 2부리그 18개 총 34개 클랜이 결정되었으며, 3주간의 정규리그 일정을 소화한 후 플레이오프 진출 클랜을 가리게 된다. 그리고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상위 입상한 클랜에게는 상금과 함께 차기 시즌 조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드가 주어진다.
정규리그 개막 전 진행된 시즌4 조 지명식에는 1부리그에 참가하는 16개 클랜의 마스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각오를 밝혔다. 특히, 지난 시즌 상위에 입상한 NEX와 ProS 클랜은 ‘이번 시즌에서도 우승을 노린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를 바라본 다른 클랜들 역시 ‘목표는 1위’라고 맞불을 놓아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금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는 개막전에서는 SMT 시즌3 우승클랜 NsP와 2부리그에서 승격된 K-TOP이 대결, 리그의 포문을 연다. 그리고 뒤이어 스타크래프트2의 오랜 명문 NEX와 PRIME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첫 날부터 치열한 경쟁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SMT 시즌4의 경기 결과 및 리그 상황은 스타2메카(http://sc2.gamem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부리그의 모든 경기는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SMT 시즌4 생방송 페이지(http://sc2.gamemeca.com/gmc/sc2/smt_pop/smt_pop.html)를 통해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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