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전문업체 하이윈 (http://www.hi-win.com)이 대만 유날리스사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대만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하이윈은 대만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유날리스(Unalis Corporation, http://www.unalis.com.tw)사와 양해각서를 체결,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대만내 온라인게임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유날리스는 하이윈의 신규게임인 ‘삼국쟁패’를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디아블로 2`, `워크래프트 3`, `카운트 스트라이크` 등 세계 유수의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10년 이상 게임마케팅 노하우를 축적해온 대만의 대표적인 게임유통사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유날리스는 하이윈의 대만 파트너로써 우선권을 가지게 되며, 이에 따라 대만 서비스를 위해 개발되는 하이윈의 모든 온라인게임에 대한 투자, 판권획득 및 퍼블리싱을 할 수 있게 된다.
유날리스의 루이스 청(Louis Cheng) 사장은 “하이윈과 게임공동개발을 통해 양사가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욱 견고한 파트너쉽을 맺게 되었다.”며, “더욱이 하이윈의 코스닥 상장이 가시화되어 이를 통한 양사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하이윈은 지난달 친환경디자인 전문업체인 디앤에코와의 합병신고를 마쳤으며, 이달 말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합병승인을 받은 후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하이윈은 향후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된 원활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신규게임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윈 유행종 사장은 “대만은 온라인게임의 꾸준한 상승세로 게임업체들이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시장인 만큼 유날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자사의 신규게임 현지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되었다. ” 고 말했다.
하이윈은 유날리스社와의 전략적 MOU 체결로 현지 온라인게임 사업기반을 마련하고 대만지사 설립 등을 통해 2009년까지 대만에서 약 7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출간한 ‘2006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08년까지 대만의 온라인게임은 약 2억 8천만달러로 성장, 전체 게임시장 규모의 4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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