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바일 게임 ‘살아남아라! 개복치’도 불법 크랙의 손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개복치’ 개발사 셀렉트버튼 나카타 코야 대표는 지난 19일, 본인의 트위터에 국내에서 개발된 ‘개복치’ 불법 크랙 버전이 2만 건 다운로드 되었다고 밝혔다. 트윗에는 “한국 크랙 문화 대단하네. 크랙 앱으로 2만 다운로드나 됐네”라며, 이어 그는 한 네티즌과의 대화에서 “불법 사이트는 변호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다”고 전했다


▲ 나카타 코야 대표 트윗 내용 전문 (사진출처: 공식 트위터)
인기 모바일 게임 ‘살아남아라! 개복치(이하 개복치)’도 불법 크랙의 손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개복치’ 개발사 셀렉트버튼 나카타 코야(Nakahata Koya) 대표는 지난 19일(금), 본인의 트위터에 ‘개복치’ 불법 크랙 버전이 한국에서만 2만 건 다운로드 되었다고 밝히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트윗을 통해 나카타 대표는 “한국 크랙 문화 대단하네. 크랙 앱으로 2만 다운로드나 됐네”라며 “불법 사이트는 변호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개복치’ 불법 크랙 버전은 불법 앱 공유 사이트는 물론, 개인 블로그에서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퍼졌다. 특히, 새로운 먹이나 신규 콘텐츠를 개방할 때 필요한 포인트(MP)를 무한정 사용할 수 있는 크랙 버전이 공유되고 있다.

▲ '개복치' 소개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개복치’는 별도의 마케팅이나 홍보가 없었음에도 국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게임 목표는 단 하나다. ‘개복치’를 무사히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개복치’가 인기를 끈 이유는 ‘돌연사’에 있다. 거품이 눈에 들어가 스트레스로 죽는다거나, 비닐을 해파리로 착각하고 먹어 사망하는 등 황당한 ‘사인’을 모으고, 유저들이 이를 SNS에 공유하며 입소문을 탔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와 달리 지금도 크랙 버전이 떠돌고 있는 현실은 게이머들의 ‘부끄러운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 "다이애나 귀여워요" 캡콤 프래그마타, 스팀 평가 '압긍'
- 출시 이틀 만에, 캡콤 ‘프래그마타’ 판매 100만 장 달성
- 금강선 참여, 스마게 신작 ‘프로젝트 오르페우스’ 채용 시작
- 포켓몬·젤다 표절로 논란 빚었던 '픽모스', 결국 스팀서 삭제
- 디나미스 원, 신규 상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출원
- BAFTA까지 석권, 33 원정대 5대 GOTY '싹쓸이'
- 냉병기와 신성의 시대, 스팀 ‘중세 게임 축제’ 시작
- [오늘의 스팀] 유저 적대적 패치, 슬더스 2 평가 또 '나락'
- 웹젠, ‘드래곤소드’ 스팀 서비스 금지 가처분 신청
-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패키지 아닌 부분유료로
게임일정
2026년
04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5
FC 온라인
-
6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
아이온2
-
8
메이플스토리
-
9
서든어택
-
101
로스트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