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게임즈는 세계적인 개발사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의 불법 행위에 반대 하는 연합’인 OGAAP(Online Games Alliance Against Piracy)를 설립하기로 하고, 17일 국제적인 성명을 발표 했다.
중국의 베이징에 설립될 OGAAP는 정부 정책기관과 정책입안자들에게 매크로를 돌리거나, 사설서버를 운영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관한 관련 규정을 만들도록 촉구 할 것이며, ‘판권’에 대한 공공의 자각을 위해 의식개혁과 교육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비영리기관으로 운영되는 OGAAP는 지적 재산권 협회(NBIPR)와 신문 출판 총국(GAPP), 중국 게임 퍼블리셔 연합회(CGPA)를 포함해 중국의 게임산업을 주관하는 기관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샤이아’와 ‘컴온베이비’의 손오공, ‘오디션’의 개발사 T3, ‘미르의 전설’ 시리즈 개발사 위메이드를 포함 북미, 유럽에 위치한 세계적인 개발사가 이미 가입 의사를 밝혔다.
CDC그룹 피터 입 회장은 “CDC게임즈에서는 이미 오랫동안 불법게임에 대한 잠재적인 심각성을 인지해 왔고, 이에 대항 하는 캠페인들이 벌써 성공을 이뤄왔다. OGAAP는 게임 산업을 발전 시키고자 하는 각각의 노력이 결합된 결실이며, OGAAP는 중국정부와 온라인게임산업을 연결하는 선두에 서서 불법게임에 반대할 것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온라인 게임의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를 줄일 뿐만 아니라, 정확히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다.”라고 OGAAP의 취지와 활동 계획을 밝혔다.
오는 12월 초 중국 북경에서의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OGAAP 가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DC게임즈 코리아 박종철 대표(ogaap@cdcgames.co.kr)에게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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