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일본 현지 법인인 엠게임 재팬(www.mgame.jp)이 2005년 9월 설립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엠게임 재팬은 2007년 상반기 결산 총 매출 6억 엔을 기록하여 연 매출 목표 14억 엔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06년 총 매출액인 3억 5천만 엔 대비 400%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이와 같은 엠게임 재팬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한 게임 로컬라이징과 초기 진출 시, MMORPG위주의 서비스로 특화시켜 서비스한 것을 꼽을 수 있으며 경쟁 업체 진출 대비 최단기 실적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엠게임 재팬은 현재 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포털 사이트를 오픈하고 롤플레잉 게임뿐만 아니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함께 서비스하며, 본격적으로 온라인 게임포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엠게임 재팬 포털 사이트를 통한 퍼블리싱뿐만 아니라 지난 7월 엠게임의 ‘홀릭’을 일본의 자레코와 퍼블리싱 계약을 성사시킨바 있으며, MG 스튜디오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등 점차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엠게임 재팬의 최정준 대표는 “단기간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여 매우 기쁘다. 이는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엠게임 재팬을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엠게임 재팬은 지난 2005년 9월 일본 동경에 현지 법인을 설립 후 2006년 3월 라피스 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영웅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로스트 온라인 등 7종의 롤플레잉 게임 및 다양한 보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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