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은 지난달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RF온라인(www.RFonline.co.kr)’이 동시접속자 1만명과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CR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RF온라인은 지난 주말부터 나흘 연속 1만명 이상의 동접수를 기록하고 있고 회원수도 14만명을 넘으면서 현지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게임 중 하나가 됐다.”며 “적절한 아이템 가격 책정과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가 뒷받침된다면 이달에 있을 부분 유료화의 성공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진다.”고 말했다.
현지 서비스 업체 리토는 이달 20일까지 ‘RF온라인’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게임 레벨 35를 달성하는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LCD 모니터, RF온라인 목걸이 및 티셔츠 등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각 종족 랭킹 1~100위 게이머들은 게임 아이템을 제공받는다. 현재 인도네시아 ‘RF온라인’에는 4대의 서버가 열려있다.
CCR 윤석호 대표는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는 온라인 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중국에 치우친 수출 지역의 다각화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며 “10월 이후에는 인도, 베트남, 태국 등 미진출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추가 진출 계획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CR은 작년 11월 리토와 계약금 15만달러에 매출액 기준으로 23%를 러닝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리토는 인도네시아의 최대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업체로 ‘씰온라인’, ‘라그나로크’, ‘겟앰프드’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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