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온라인’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루제나 종족, 남 해머린우드 맵, DNA 시스템, 연합 및 군단 파티 시스템 등 대규모 콘텐츠가 추가되며, 16일 열리는 레퀴엠 유저간담회를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5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신규 맵 ‘남 해머린 우드’가 등장한다. 이온의 폭발로 인해 끔찍하고 잔혹한 배경을 담고 있는 ‘남 해머린 우드’는 특히 ‘죽음의 바다’ 인스턴스 던전이 포함돼 한층 강렬하고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 각각의 캐릭터마다 혈액을 개조해 직업적 특징을 더욱 강화하거나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DNA 시스템과 8인 파티가 모인 24인의 연합파티와 한 단계 더 발전된 72인의 군단파티 결성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캐릭터 성장 방향 및 새로운 스킬 사용 등으로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협력체제에 따라 강력한 레이드 보스 몬스터를 공격하는 등 높은 난이도의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공개된 업데이트 내용은 유저들의 의견 수렴 및 막바지 테스트 점검 후 9월말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이 때에는 그 동안 테스트 서버에서만 볼 수 있었던 크루제나 종족을 모든 유저들이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크루제나는 인간종족 ‘트란’과 반야수종족 ‘바르투크’에 이어 등장하는 이종교배종족으로 단거리와 장거리 무기를 모두 능숙하게 다루며, 마법 능력 또한 뛰어나 강인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한편, `레퀴엠`만의 잔혹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플레이 동영상도 새롭게 공개됐다. 이번 플레이영상에서는 신규 필드와 던전, 보스 몬스터 등 게임 화면이 그대로 담겨 레퀴엠 온라인의 매력이 강조됐으며, 무엇보다 강력한 크루제나의 전투력을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윤상진 `레퀴엠` 사업부장은 “레퀴엠 온라인은 매달 계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강렬하고 사실적인 게임의 재미를 보여줄 것”이라며, “9월말 새로운 종족 및 필드와 던전, 전략적인 시스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유저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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