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퍼시픽게임즈 코리아의 개발인력이 손노리로 흡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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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퍼시픽게임즈 코리아의 개발인력이 손노리로 흡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아이퍼시픽 게임즈(이하 UIPG)는 ‘디아블로’ 시리즈를 개발한 전(前) 블리자드 노스(Blizzard North) 출신의 개발자 10명을 주축으로 세워진 온라인게임 개발사. UIPG는 작년 말 미국에서 본사가 설립하고, 올해 초 한국 지사를 설립해 개발자채용에 나선 바 있다. |
UIPG는 미국 본사에서 MMORPG를, 한국 지사에서는 미들코어 MO게임을 개발할 계획이었다.
MO게임을 개발 중이던 UIPG 코리아는 당초 중국 자본으로 이루어진 CCP의 투자를 받기로 되었으나, 올해 6월까지 CCP의 자금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해체 당시 UIPG 코리아의 인력은 총 20명 정도였으며 이중 6~7여 명이 최근 손노리에 입사했다.
UIPG의 개발인력들은 현재 손노리의 내부 프로젝트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노리 이원술 대표는 게임메카와의 통화에서 “일~이주일 전부터 UIPG 코리아의 개발인력이 손노리에 출근하고 있다.”며 “UIPG에서 진행되던 MO게임 프로젝트를 들고 들어온 것은 아니다. (UIPG코리아 출신들은)손노리 내부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 손노리는 현재 내년 공개를 목표로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온라인’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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