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실버포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SP1(SilentPlot1, 이하 SP1)’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SP1`의 기본 컨셉인 스릴러적 요소를 강화하고, 고레벨 유저들이 즐길 콘텐츠를 확충해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된 두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는 약 1만 4천 2백 여명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90%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직 시스템’ 등 고레벨 유저를 위한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어, 테스터들의 평균 플레이 타임이 3시간에 육박하기도 했다. 또한, 메인 시나리오의 두 번째 이야기인 챕터 2 시작을 비롯, 다양한 인스턴트 던전 등의 신규 콘텐츠들이 `SP1`만의 독특한 스타일인 스릴러적 요소를 충실히 표현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새로운 콘텐츠 중 하나인 PvP 지역 추가로 유저들의 자유도가 높아짐으로써, 좀 더 다양한 테스트를 시도할 수 있었다는 점 역시 이번 테스트의 성과이며, 지난 1차 테스트 때와 마찬가지로 유저들은 안정적인 서버 지원, 개발사와 운영팀의 신속한 대응 방식과 밀접한 커뮤니케이션 진행에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SP1`의 개발사 실버포션의 박성재 대표이사의 경우, 업계에서 유명한 서버(Server) 프로그래머이자 엔씨소프트 창립멤버로 알려지면서 `SP1`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데 부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성재 대표는 게임개발뿐만 아니라 모든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게임에 대한 세부사항을 체크하며 진두지휘하고 있다.
실버포션의 박성재 대표는 “SP1 2차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SP1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향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SP1`은 스릴러 스타일과 모던판타지(modern fantasy)라는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는 MMORPG로, 정통 RPG 본연의 재미와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퀘스트가 연계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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