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던 레버쿠젠이, 최근 다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진출도 성공했으며, 리그에서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꾸준히 점수를 쌓고 있다. 가장 최근 펼쳐진 호펜하임 원정에서도 1:0,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는 오랫동안 골맛을 보지 못 했던 슈테판 키슬링이 멋지게 득점에 성공하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 지난 분데스리가 16R에서 호펜하임에게 승리한 레버쿠젠
한국 시각으로 12월 20일(토) 오후 11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하 프랑크푸르트)의 분데스리가 17라운드 경기가 레버쿠젠의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다.
주춤하던 레버쿠젠이 최근 다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진출도 성공했으며, 리그에서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꾸준히 점수를 쌓고 있다. 가장 최근 펼쳐진 호펜하임 원정에서도 1:0,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는 오랫동안 골맛을 보지 못 했던 슈테판 키슬링이 멋지게 득점에 성공하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레버쿠젠의 단점으로 지적받던 수비진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다. 최근 펼쳐진 다섯 경기에서 3점만을 실점하며 안정화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찰라놀루, 예드바이가 복귀하여 정예 라인업 가동이 가능해진 것도 호재다.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흐름은 나쁘지 않다. 지난 시즌에 비해 모든 선수진이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슷한 시기에 연거푸 패배를 기록했던 작년과는 달리 무난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볼프스부르크, 묀헨글라드바흐를 꺾고 2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대 팀인 프랑크푸르트는 6승 4무 6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총 33골을 성공하며 놀라운 득점력을 자랑했지만, 상대 팀에서 33골을 허용하며 수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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