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휴대폰용 테트리스 게임의 최신판인 `테트리스미션2008`을 국내 3개 이동통신사에 모두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트리스는 각기 다른 4가지 모양의 블럭을 바닥에 쌓아 빈 칸이 없도록 채우는 퍼즐형 게임으로, 1985년 러시아에서 개발된 이래 20년이 넘도록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 받아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게임이다. 현재 국내에는 닌텐도의 ‘테트리스DS’ 등 모바일 버전의 테트리스 만이 정식 서비스 되고 있다.
휴대폰용 모바일 테트리스의 국내 서비스 권한을 가지고 있는 컴투스에서는 그동안 `테트리스미션2006`, `넷테트리스`, `배틀테트리스`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진 테트리스 게임들을 내놓아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테트리스미션2008`은 테트리스의 기본 규칙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 여기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 더욱 매력적인 게임으로 구성했다. 논스톱, 배틀, 터치다운 등 새로운 방식의 3가지 게임 모드가 추가되고, 18종의 펫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펫을 늘려가는 즐거움 외에도 펫의 특수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배틀모드를 활용하면 네트워크 접속 없이도 혼자서 다른 이와 대결하듯이 1:1 테트리스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코인 시스템 역시 게임의 재미를 한껏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중 코인이 있는 블럭을 없애면 해당 코인을 획득할 수 있고, 이 코인을 별 포인트로 바꿔 펫을 구입하거나 체력을 빨리 회복시키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작 `테트리스미션2006`에서 먼저 선보이며 많은 테트리스 마니아들에게 환영 받았던 ‘캐스캐이드’ 기능도 크게 강화되었다.
컴투스 채문기 국내마케팅팀장은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의 특성과 포인트를 획득해 펫을 구입하고 활용하는 전략적인 성격을 함께 접목해 보았다"며, "단순히 고득점만을 목표로 즐기기 보다는 코인을 빨리 모으고, 펫의 특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등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오래 즐기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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