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는 넷돌이 개발한 캐주얼 대전 게임 `디노마키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T와 엔트리브는 `디노마키아`의 전세계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하고, 올해 하반기 국내 오픈을 목표로 마케팅과 운영 등을 포함한 게임 서비스 제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넷돌이 개발한 `디노마키아`는 6천 5백만 년 전 지구상에서 사라진 공룡들을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재현해 낸 온라인 공룡 대전 게임으로, 긴박감 넘치는 대전을 통하여 수십 마리의 공룡을 육성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디노마키아`의 가장 큰 특징은 가위바위보를 이용한 다양한 대전 규칙과 실시간 채팅 시스템으로 심리 전략 대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것이다. 게이머가 가위바위보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공격 기술과 파워가 달라질 뿐 아니라, 실시간 채팅을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적절한 심리전을 구사함으로 게임의 흐름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어 상당한 심리 전술과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엔트리브 측은 “디노마키아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판타지인 공룡을 소재로 쉽고 재미있는 대전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는 상당한 심리적, 전략적 사고가 요구되기 때문에 성인이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는 게임이다”라며, “게임을 처음 접했을 당시 수많은 공룡과 화려한 스킬들 간의 밸런스가 완벽히 구현되어 있다는 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노마키아`를 개발한 넷돌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카드를 접목한 아케이드 게임 ‘공룡왕’으로 한국 및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진출하는 등 국내외에서 게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게임개발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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