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지난 8월 19일부로 자사의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미니게임천국`이 224만 건, `미니게임천국2`가 276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해, 시리즈 통합 500만 다운로드를 넘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05년 8월 셋째 주에 `미니게임천국`을 3개 이동통신사 모두에 동시 출시한 후 2년 만에 이룬 기록이다.
과거 동사의 `테트리스 시리즈` 등이 다년간 많은 후속 게임들을 내며 500만 건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를 올린 적은 있으나, 단 2개의 게임으로 2년 만에 500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 모바일 게임 업계 전체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다.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가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금껏 2년 째 인기순위 10위권의 자리를 지키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며, 이후로도 1년 이상 인기를 지속하는 장기 히트작들의 탄생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 기대했다.
특히, 이 게임은 접근성이 강한 캐주얼적인 구성으로 모바일 게임에 관심이 적은 연령층과 여성층의 인기를 끌어들이는 성과를 보였다. 모바일 게임의 주요 다운로드 층으로 여겨지는 10대 남성에 비해 미취학 아동과 20대 등 타 연령층의 비율이 30% 이상으로 높고, 전체 여성의 비율 역시 40% 이상이나 된다.
컴투스는 출시 2주년과 500만 다운로드의 대기록을 기념하여 `500`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게임 내 학교랭킹을 `축오백만` 그룹으로 등록하는 게이머들 중 총 2007명에게 추첨을 통해 각각 500원씩 선물하고, 홈페이지에 `미니게임천국`으로 6행시를 지은 회원들에게도 총 500명을 추첨해 버거킹 와퍼세트, 문화상품권, 숨겨진 게임캐릭터(곰탱이), 게임포인트(별 1000개) 등을 선물한다. 또, 당청자 전원에게는 `미니게임천국2`의 `곰탱이` 캐릭터 액정 클리너를 추가 선물한다.
컴투스 채문기 국내마케팅팀장은 "과거 2~3개월 정도의 짧은 생명력을 보이던 모바일 게임들이 이제 1년 이상 인기를 누리는 장기 베스트셀러 게임들로 변모함에 따라, 모바일 게임 산업이 주요 게임 산업 중 하나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홈페이지(http://mini.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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