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오스틴에서 무중력 비행체험을 하는 우주문화원정대 3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우주문화원정대 참가자는 총 30명으로 연령별로는 10대 9명, 20대 11명, 30대 4명, 40대 2명, 50대 3명 60대가 1명의 비중으로 구성되었다. 최연장자는 66세의 체육관련학과 명예교수 강OO씨, 최연소자는 12세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허OO군이며, 여성 최연장자는 스튜어디스가 꿈이었던 50대 주부 오OO씨(52세)이다.
특이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도 참여한다. 한국 최초 우주인이 되고자 지원했다가 최종3차 테스트까지 선발된 조OO씨(50세), 천문학과 우주공학을 전공하고 천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우주에 대한 학구열을 품고 있는 지OO씨(29세), 만 6세의 나이에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OO(14세)씨도 무중력 비행기에 탑승한다. ‘은하철도 999’의 철이처럼 기차로 우주여행을 하는 것이 소원이라는 철도기사 김OO씨(38세)도 무중력 비행체험에 동참한다. 또한, 신체가 불편하거나 가정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참가자도 다수 포함된다.
엔씨소프트 이재성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참가자 뿐 아니라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즐거운 꿈을 꾸게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통 사람들이 마음속에 품은 희망이 실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 참가자들은 8월 21일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9월 6일 공식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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