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가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는 `스타챌린지 2007` 2차 예선(2007년 스타리그 시즌3 진출 1차 예선)이 20일 오전 9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예선은 임요환, 강민, 박명수, 서지훈, 오영종, 전상욱, 최연성, 한동욱 등 226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대거 참가해 어느 시즌보다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온게임넷에서 중계하고 진행은 정소림 캐스터, 엄재경·김태형 해설이 맡는다.
‘스타챌린지’는 국대 최대 규모의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대회인 스타리그 본선으로 가기 위한 관문.
스타챌린지 예선은 이 스타챌린지에 오를 24명을 가리기 위한 자리다. 이번 예선에서는 임요환(공군), 강민(KTF), 박명수(온게임넷), 박태민(SKT), 서지훈(CJ), 오영종(르까프), 전상욱(SKT), 최연성(SKT), 한동욱(온게임넷) 등 이른바 스타급 플레이어들을 포함한 226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타챌린지 예선전이 됐다.
이번 예선에 참가한 226명은 18개조로 구성되며, 3전 2선승제 16강 토너먼트로 각 조 경기가 진행된다. 여기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18명과 얼마 전 종료된 ‘2007 2차 듀얼토너먼트’에서 각 조 3위를 차지한 6명을 합한 24명이 스타챌린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맵은 ‘파이썬’, ‘몬티홀’, ‘몽환’이 사용되며, 맵순서는 당일 현장 추첨을 통해 정한다.
한편, 스타챌린지 본선 일정은 온게임넷과 E스포츠 협회의 협의를 통해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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