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8월 25일에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전’ 온라인 팬투표를 금일 8월8일(수)부터 네이버에서 진행한다.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전에는 총 18명의 프로게이머가 참가하게 된다. 온라인 팬투표로 6명(종족별 2명)이 선발된 후, ‘감독추천선수’ 12 명이 추가 선발되며 8월 23일(목) 최종 참가선수 명단이 발표된다.
협회는 지난 달 올스타전 온라인 팬 투표에 참여할 후보 36명을 12개 팀 감독들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였다. 종족별로는 KeSPA 랭킹 10위권 4명의 선수가 포진된 테란 종족의 순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올드게이머들과 2007 시즌 급성장한 선수들간의 접전이 예상된다.
프로리그 팬들은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2주간 (8.8~8.22) 36명의 후보 중 종족별로 2명씩 선택할 수 있다. 종족별 상위 2명, 총 6명의 올스타출전 선수들이 팬 투표가 종료되는 8월 22일 가려진다. 또한 팬 투표 페이지를 통해 참가 선수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전기리그 성적과 선수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올스타전 감독은 예년과 같이 정규리그 1,2위 팀 삼성전자 KHAN 김가을 감독과 르까프 OZ 조정웅 감독이 맡게 된다. 올스타전 장소와 진행 방식, 경품 등 상세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협회 제훈호 이사는 “올스타전은 매년 프로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다.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전을 통해 예년과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co.kr)과 NAVER 이벤트 페이지(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event&mod=esports_pro2007_allstar#)를 통해 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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