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007년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0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533%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국내 게임매출이 59%(한국 449억원), 해외 매출 및 로열티 매출이 41%(북미 129억원, 유럽 45억원, 일본 77억원, 대만 23억원, 로열티매출은 36억원)를 차지했다.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가 전분기 대비 16% 감소한 255억원, 리니지2가 2% 감소한 3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시티오브히어로/빌런이 7% 증가한 64억원, 길드워가 8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부사장은 “2분기에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엔씨가 계정통합을 진행했고 에이트릭스, SP JAM 등의 새로운 캐주얼게임을 선보이면서 월간 순방문자수가 1백3십만 명에 이르는 등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소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PC에서 콘솔까지 확장시켜 엔씨소프트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에 리니지2의 두 번째 타이틀인 ‘혼돈의 왕좌: 더 카마엘’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현재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SP JAM과 에이트릭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에서는 길드워의 첫번째 확장팩인 ‘길드워: 아이오브더노스’를 8월 31일 북미/유럽에 출시하고,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를 가을 중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편 MMORPG ‘아이온’은 오는 10월31일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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