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지오인터랙티브는 ‘질주쾌감 스케쳐’를 SK텔레콤의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미국 버라이존에서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지오인터랙티브는 ‘질주쾌감 스케쳐’를 SK텔레콤의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미국 버라이존에서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질주쾌감 스케쳐’는 주인공을 달리게 하기 위해 연필로 끊어진 길을 이어주고 장애물을 넘는 게임이다. 흑백의 강렬한 그래픽과 비트 있는 음악의 조화, 과감한 줌인과 줌 아웃을 통한 속도감 전달로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버라이존은 연 매출 880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최대 이통사로 한국의 SK텔레콤과 같은 위상을 지니고 있다. 버라이어존은 닌텐도 Wii, 애플사의 I phone 등 경품지급과 넷배틀 대회 개최 및 각종 제휴 이벤트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지오인터랙티브의 김병기 대표는 “국내 모바일 게임이 미국에 수출된 경우는 있으나 메이저 이통사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시 후 바로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질주쾌감 스케쳐’는 2006년 8월 출시 후 수주간 게임 차트 1위 석권, 누적 다운로드 80만 건을 넘었다. 또한 `2006 국제 모바일게임시상식` 본선에 진출하여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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