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일본 포함)을 제외한 북미, 유럽의 ‘헬게이트:런던’ 정식 발매 일정이 10월 31일(유럽 11월 2일)로 발표됐다. 또 `헬게이트: 런던` 한국 오픈베타서비스는 늦어도 10월 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 측은 오늘(7일) 오전 북미 `헬게이트: 런던` 정식발매 이전에 한국에서 `헬게이트: 런던`의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게임메카와의 전화통화에서 "10월 31일 이전에 실시될 북미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맞춰 (한국에서)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한빛소프트는 10월 오픈베타서비스 전에 `헬게이트: 런던` 정식 발매 이전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헬게이트’의 한국 클로즈베타테스트는 빠르면 8월 말, 늦어도 9월 초에는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얼마 전 `헬게이트: 런던`의 국내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연기된 이유는 북미, 유럽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심의 준비와 서비스 일정 조율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한빛소프트는 전체적인 서비스 일정에는 차질이 없으며, `헬게이트`의 서비스 일정 협의가 끝나는 대로 잠시 보류 중인 클로즈베타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헬게이트의 발매 일정과 관련해 이전부터 EA와 계속 협의를 해 왔다.”며 “EA와는 한글화 등의 문제로 일정과 관련해 계속 협의 중이며 현재 한국판 헬게이트는 10월 중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해도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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