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2007 블리즈컨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을 만났다. 블리즈컨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3일 `스타크래프트 2`를 직접 시연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게임메카는 KTF 강민 선수가 플레이 한 `스타크래프트 2` 화면을 동영상으로 공개한다. 프로게이머들은 `스타크래프트 2` 시연이 처음이었다.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 대전은 KTF 강민(프로토스), CJ 엔투스 서지훈(테란) 대 KTF 박정석(프로토스), CJ 엔투스 마재윤(테란)로 약 15분 간 진행되었으며 시간제한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현장상황으로 인해 동영상이 고르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미니 인터뷰] 프로토스, 강한 종족 될 것! KTF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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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스타크래프트 2`를 시연해 본 소감은? 강 민: 오늘 처음 해봐서 솔직히 유닛과 건물이 헷갈린다.(웃음) 총평을 하자면 속도감은 전작에 비해 덜한것 같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표현력이 좋아지고 개별 유닛이 강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게임메카: 전작에 비해 콘트롤이 편해졌다는 의견이 있던데? 강 민: 조작방법은 전작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콘트롤이 쉽다라는 느낌은 들었지만, 사람마다 상대적인 부분이라서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
게임메카: 프로토스 종족은 전에 비해 어떤가?
강 민: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는 전반에 약하고 후반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반대로 테란은 전반에 강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늘 `스타크래프트 2`를 플레이해 본 바로는 프로토스도 전반에 충분히 강력한 것 같았다.
게임메카: `스타크래프트 2`에서 프로토스는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가?
강 민: 고급 유닛들을 뽑아낼 수만 있다면 경기 내내 강력함을 유지할 수 있는 종족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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