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및 문화콘텐츠 규제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5년 활동계획을 밝힌다. 공대위는 16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의 주 목적은 2014년 활동을 자체평가하고, 2015년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것이다


▲ 지난 3월에 열린 게임중독법 정책연구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 현장
게임 및 문화콘텐츠 규제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5년 활동계획을 밝힌다.
공대위는 16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의 주 목적은 2014년 활동을 자체평가하고, 2015년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것이다. 또한 공대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예종 이동연 교수의 신간 '게임 이펙트'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공대위는 셧다운제 헌법소원 결과가 발표되기 직전인 3월 26일, 게임중독법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2011년에 셧다운제가 통과될 때 게임업계에서 논리를 반박하지 못했던 것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이어서 4월 8일에는 '강제적 게임셧다운제 위헌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헌법재판소 및 관련 상임위, 부처, 관계기관에 전달한 바 있다. 당시 화제로 떠올랐던 셧다운제는 4월 24일, 합헌판결로 마무리됐다. 이에 대해 공대위는 셧다운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이후에도 공대위는 '게임중독법에 대한 인식조사' 설문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대위가 2015년에는 어떠한 활동을 계획 중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대위에는 한국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한국게임학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 게임개발자연대, 게임인연대, 게임개발자네트워크, 게임코디, 게임자유본부 등 게임 관련 단체는 물론, 문화연대, 뮤지션유니온, 우리만화연대,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한국이넡넷기업협회 등 23개 단체가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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