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무중력 상태를 직접 경험하는 ‘우주문화원정대’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주문화원정대는 지난 4월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탑승했던 무중력 비행기를 타고 실제 우주공간에서와 같은 무중력상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꿈을 향해 도전하고, 도전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과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주문화원정대는 소수 우주 비행사 혹은 우주 여행자만 경험해온 특별하고 소중한 체험을 일반인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 5일 서울을 출발, 6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위치한 버그스트롬 국제공항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한 뒤 9월 8일 귀국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만 12세 이상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현대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우주문화원정대 홈페이지(http://dream.ncsoft.net)에서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우주문화원정대 참가자에게는 미국 왕복 및 무중력비행 탑승비 등 일체의 경비가 무료로 지원되며, 최종 발표는 8월 16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이재성이사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며 “꿈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만큼 이번 행사가 자신의 꿈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문의: 우주 문화원정대 행사본부 (dream@ncsof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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