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의 2007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대비 18% 이상 성장했다고 발표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컴투스는 자사의 2007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대비 18% 이상 성장했다고 발표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컴투스는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98억 원을, 영업이익은 131% 증가한 30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114% 증가한 2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 역시 지난해보다 4% 증가한 44억 원을,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12억 원을 달성했다.
상반기에 출시한 5개(퍼블리싱 2개 포함) 게임 중 특별한 대작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한 것에 대해, 컴투스는 그 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이 성장한 점과 자사의 주요 인기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분석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3배에 가까운 14개(퍼블리싱 5개 포함)의 게임들이 서비스 될 예정"이라면서, "특히, 시리즈 합산 500만 건에 가까운 다운로드 기록을 올리며 초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후속작인 미니게임천국3 등 대형 인기 게임들의 차기작들도 함께 나올 예정이라 추가적인 매출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컴투스는 2004년부터 연평균 25%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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