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코리아는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제2의 중국시장’으로 불리는 인도네시아에서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씰 온라인’ 인도네시아 서비스 업체 PT. Lyto사(대표 Andi Suryanto)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지 유명 게임 잡지 ‘Kompas’에서 ‘씰 온라인’이 1위에 등극한데 이어 현지 유명 포탈 사이트 ‘alex닷컴’에서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에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총 200여 개가 넘는 길드가 현지 PC방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강력한 커뮤니티로 인해 최고 동접 수치를 연이어 갱신하는 등 최근 ‘씰 온라인’의 장점으로 현지 게임업계에서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인도네시아에서 2006년 2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씰 온라인’은 지난 1월 부분유료화 모델로 유료화한 이후 3개월 단위의 꾸준한 업데이트와 강화된 운영 서비스가 현지 유저의 기호와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YNK코리아 신원영 해외사업팀장은 “2억이 넘는 인구로 인해 게임업계에서 ‘제2의 중국시장’으로 불리는 인도네시아에서 최고 인기 게임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씰 온라인이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국가들 뿐만 아니라 향후 신규진출 예정 국가들에도 대규모 업데이트로 향상된 게임성과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YNK코리아에서 올 상반기 중 저작권까지 확보한 ‘씰 온라인’은 현재 국내를 포함해 일본, 대만 등 총 6개국에서 유료서비스 중에 있으며 추가적으로 올 상반기 내 미진출한 여타 지역을 대상으로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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