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7월 12일 상해문화원 개원과 동시에 `상해 게임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하였다고 밝혔다. 상해문화원 전시홍보관 내에 국산게임 상설 전시관을 운영하면서 국내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 지원을 위하여 현지 직원이 센터에 상주한다. 센터는 대한민국 주상해 총영사관 문화원(上海 徐?? 漕溪北路396?) 내에 위치하며 3층 한국홍보관에 국산게임 상설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상해 게임비즈니스센터는 국내 게임 업체의 중국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원을 펼치는 동시에 중국 게임시장의 현황 및 정책, 바이어 등에 대한 적시성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하여 국산게임의 중국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산게임 홍보관은 상설전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문화원을 방문하는 현지 교민 및 중국인들에게 국산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비즈니스센터에 사전예약을 하면 문화원 내 홍보관에서 바이어를 대상으로 게임 시연 및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센터 직원을 통하여 무료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문화원을 방문하는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전시 게임에 대한 마케팅 및 회원 가입 유도 등 업계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중국 언론 및 게임 관련 주요 인사를 정기적으로 초청하여 한국게임을 적극 홍보하고, 상해문화원과 공동으로 국산게임 e-Sports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게임문화의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게임 홍보관에는 엔씨소프트, 웹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엔도어즈,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업체와 중소업체의 신규 게임 등을 같이 전시하고 있으며, 3~6개월 주기로 신규 게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관내 대형 LCD TV 및 모니터 10대는 국산게임의 중국 홍보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지원했다.
한편 게임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 9일 미국 LA한국문화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산 온라인게임 홍보를 위한 한국디지털문화콘텐츠 체험관을 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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