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레이싱게임 `시티레이서`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현대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15일 중국 상해에서 ‘2007 시티레이서 한중 국가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한국과 중국 유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이번 한중전은 3회째로, 중국의 게임쇼인 차이나조이 현장에서 개최된다.
2007 `시티레이서` e-Sports리그 시즌1의 그랜드파이널 대회이자, 국제적으로 개최되는 e-Sports리그로서도 더욱 큰 의미를 가진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상반기 동안 선발된 8명의 선수가 중국으로 찾아가 중국 전역에서 뽑힌 대표선수 8명과 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문은 단체전과 개인전이 있으며, 양국의 선수는 단체전에서는 국가의 명예를 걸고, 개인전에서는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겨루게 된다. 상금은 총 4만RMB로 개인전 1위에게 1만RMB, 2위에게 5천RMB, 3위 2명에게 2천5백RMB가 지급되며, 2만 RMB는 단체전 우승국가에게 돌아가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상위에 랭크된 한국 선수 4명은 누적된 상금에 더하여 `시티레이서`의 첫 번째 준프로게이머의 자격을 갖게 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현대디지털 측은 “2007 한중전은 시티레이서 온라인과 한국의 e스포츠협회, 중국의 중화체육총회가 함께하는 국제적인 리그로 시티레이서를 통해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첫 번째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꾸준한 교류를 통하여 양국의 선수들에게 더욱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07 `시티레이서` 한중전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시티레이서 홈페이지(www.ctracer.net)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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