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의 주식거래가 오는 7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8일 코스닥 공시를 통해 재상장이 승인됐다고 밝히며, 오는 7월 2일부터 본격적인 주식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네오위즈는 창립 10주년을 맞는 2007년 기업분할을 통해 지주회사인 네오위즈와 각 사업을 담당할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베스트 3개의 독립회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네오위즈는 세계 최대 게임회사인 EA와의 첫번째 공동개발 프로젝트인 ‘피파온라인`을 통해 기존 패키지 게임이 온라인 환경에서도 수익발생이 가능함을 입증시켰고, 이를 근간으로 지난 3월 EA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향후 E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배틀필드 온라인`을 비롯한 4개의 EA게임을 공동개발하고, 2개의 게임을 한국과 일본에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5월 안정된 매출을 창출하고 있는 ‘스페셜포스’의 재계약이 극적으로 성사되었으며, ‘크로스파이어’와 아바’가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 중 가장 많은 FPS게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첫 자체개발 프로젝트인 ‘워로드’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올 여름 경 실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경쟁력 있는 게임소싱 및 자체 개발능력 강화를 통해 더욱더 탄탄하고 다양한 종합 게임 라인업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게임산업 변화에 맞춘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모색함은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략 집중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기준가 5만5천원에 거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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