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3D 온라인전략 FPS게임 워록(Warrock)이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넥슨은 3D 온라인전략 FPS게임 워록(Warrock)이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국내 게임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문화 축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오는 2007년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종목 선정 심사에서 워록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탑승장비시스템에 기반한 전략적인 전장 전투 장면의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활발한 해외 진출을 통해 현재 북미, EU, 일본 등을 포함한 총 20여 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어 국제적인 e스포츠 종목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정식 종목으로는 국산 게임인 워록, 오디션 그리고 외산 게임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 이렇게 총 5개 게임이 최종 선정됐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이번 행사에 워록이 쟁쟁한
국산 온라인 게임들을 물리치고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기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아프리카배 워록 3차 리그를 필두로, 향후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e스포츠 종목
워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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