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한게임을 통해서 정치, 경제 RPG ‘군주스페셜(gzs.hangame.com)’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주스페셜’은 기존 ‘군주온라인’의 정치, 경제, 전투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면서 중세 유럽 배경의 세계관과 그래픽으로 새롭게 단장한 게임이다.
특히, 회사측은 오픈과 동시에 만 18세 이상의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성인 서버를 신설하고 오는 7월부터 시나리오 퀘스트, 성인 전용 컨텐츠, 길드전 및 공성전 등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올 여름 성인층 유저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게이머들은 게임 내에서 직접 군주를 선출하고 마을 정치에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 및 시장 경제 시스템뿐 아니라 다양한 레벨업과 공성전으로 대표되는 전투 시스템 등 ‘군주스페셜’ 만의 차별화되는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김창근 NHN 퍼블리싱 본부장은 “‘군주스페셜은 현재 일본 및 중국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과 완성도가 검증된 게임으로, 국내에서도 정치, 경제 RPG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게임은 군주스페셜을 필두로 캐주얼 액션 슈팅 독수리 5형제와 FPS 울프팀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여 올 여름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주스페셜’에서는 오픈베타테스트를 기념해 7월 4일까지 2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게이머들이 전투 또는 제조 경험치를 150%를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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