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진행된 ‘프리스톤 테일 2’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전체 테스터의 90% 이상의 접속률을 보인 이번 테스트에서는 첫날 동시접속자수 3천 8백 명을 넘어섰고, 마지막 날까지 꾸준히 1천 5백 명의 동시접속자수를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테스트 시간이 매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제한적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테스트의 모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40레벨 이상의 테스터가 300명을 넘어섰고, 제한레벨인 50레벨의 테스터가 5명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총 8개의 필드에서 아이템을 강화시키는 에이징 시스템, 무기의 공격력을 순간적으로 올릴 수 있는 포스 오브 시스템, 사냥하면서 쌓은 분노 게이지를 강력한 공격력으로 표출할 수 있는 모탈콤보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테스트 기간 중 홈페이지 게시판에 버그 및 건의사항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40레벨 레어 아이템과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열혈유저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고, 마지막 날에는 몬스터 소환 이벤트를 실시해 필드 곳곳에 출현한 몬스터들을 모든 테스터들이 힘을 모아 사냥하는 등 축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설문조사 및 게시판 등에서 유저들은 화려한 그래픽과 편리한 조작성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향후 기대되는 콘텐츠로 영지전, 클랜전, 새로운 종족인 소페티오의 추가 등을 꼽았다.
‘프리스톤 테일 2’는 올 여름 추가로 테스트를 실시한 후, 하반기 오픈베타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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