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실버포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SP1’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3천명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첫 번째 챕터인 ‘Beginning of the Plot’의 시나리오와 연계된 다양한 퀘스트 및 ‘폰부스(Phone Booth)시스템’, 3개의 직업 등이 처음 공개됐다.
모집 당시 총 8만 4천 여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기대를 모았던 이번 SP1의 첫 테스트는, 95%를 웃도는 참여율과 2시간에 육박하는 평균 플레이 타임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이번 테스트는 시작 직후 3시간 내 스트레스 테스트를 완료하며 서버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이후 테스트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해 탄탄한 서버 기술력을 확인시켜 줬다.
‘SP1’ 1차 테스트에 참여한 테스터들은 테스트 기간 동안 개발팀과 운영팀이 보여준 신속한 대응 능력과 유저와의 밀접한 커뮤니케이션 진행에 큰 만족도를 보였으며, 뛰어난 그래픽과 독창적인 컨셉, 긴장감 있는 시나리오 퀘스트와 연계된 폰부스 시스템 등 퀄리티 높은 콘텐츠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테스트 때 보여 주신 유저 분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충분히 수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2차 테스트 때 다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SP1’은 스릴러 스타일과 모던판타지(modern fantasy)라는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는 MMORPG로, 정통 MMOPRG 본연의 재미와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퀘스트가 연계된 게임이다. 개발사 실버포션이 자체 개발한 ‘SP엔진’을 통해 극 사실적인 3D 그래픽 퀄리티를 선사하는 SP1은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연출 등으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MMORPG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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