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이하 PC방협동조합)은 13일 네오위즈를 PC방 유료과금정책에 대한 사기혐의로 형사고소했다.
PC방협동조합 측은 "네오위즈는 스페셜포스 초기 런칭시 PC방 평생무료라는 명목 아래 사용자를 늘렸지만, 갑자기 1년이 지난 후 건빵 요금제라는 새로운 요금제를 적용해 스페셜포스를 유료화로 전환했다."며 "이는 동일한 게임물을 서비스 명칭만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PC방을 기만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기혐의가 명백하다."고 말했다.
건빵 요금제는 ‘스페셜포스’의 PC방 프리미엄 요금제로, 건빵 PC방에서는 스페셜포스 대회운영 및 건빵 전용 아이템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현재 건빵과 스페셜포스는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동일한 등급분류번호(OL-070404-030)를 받고 있다.
네오위즈는 지난 2004년 6월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와 드래곤플라이 3자 공동으로 ‘스페셜포스’의 PC방 평생무료서비스를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2005년 10월 네오위즈와 인문협은 프리미엄 서비스가 가능한 건빵 요금제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PC방 업주들은 기존처럼‘스페셜포스’를 무료로 서비스할 수 있지만, 대회운영 및 아이템 추가 지급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유료로 가입해야 한다. 현재 건빵 요금제의 월정액은 비회원사일 경우 128,700원이며, 인문협 회원은 할인가격인 77,220원에 제공된다.
PC방협동조합의 최승제 이사는 "스페셜포스를 비롯해 포트리스, 서든어택, 프리스톤테일 등 많은 게임들이 PC방 무료화 선언 후 경험치 및 아이템 추가 방식으로 교묘하게 유료화로 전환해왔다"며 "양치기소년과 같은 게임사들의 말바꾸기로 인해 지금은 PC방 업주 대부분이 게임사의 평생무료 선언을 아무도 믿지않는다."고 말했다.
PC방협동조합 측은 PC방을 대상으로 교묘하게 유료화를 감행한 게임업체들을 추가로 조사해 명백한 입증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법적인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네오위즈 외에 CJ인터넷과 웹젠도 불합리한 PC방 과금제를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해 판결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네오위즈는 이번 PC방협동조합의 고소건에 대해 "스페셜포스 건빵 PC방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PC방으로 선택사항일 뿐."이라며 "아직 조사가 들어오지 않아 공식적인 입장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1
메이플스토리
-
41
발로란트
-
5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리니지
-
7
로스트아크
-
8
아이온2
-
9
서든어택
-
10
오버워치(오버워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