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실버포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SP1(이하 SP1)’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금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13일까지 17일까지 5일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공개추첨으로 선발된 테스터에 한해 ‘SP1’의 1차 테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SP1’은 첫 번째 테스터 3천명 모집에 총 8만 4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유저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1차 테스트에서는 게임 내 주요 무대가 되는 대도시 ‘구스펠트’를 중심으로 수상한 음모가 시작되는 첫 번째 챕터(Beginning of the Plot)가 시작되며, 이 외에도 시나리오와 연계된 다양한 퀘스트 및 ‘폰부스(Phone Booth) 시스템’, ‘블레이더, ‘히트맨’ ‘블래스터’ 3개의 직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SP1’의 1차 테스트를 기념해 테스트 기간 중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 중 각 직업별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15 레벨에 달성한 유저 3명에게 고급 디지털 카메라를 선물하며, SP1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폰부스 시스템’을 이용해 “닥터 에스(Dr. S)”란 임무를 4회 이상 완수한 테스터에게 ‘1차 CBT 요원용 방독면’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버그 게시판을 통해 글을 올린 테스터를 대상으로 우수 게시물을 선정, iPod 비디오를 선물한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많은 게이머들이 관심을 주고 계신 SP1의 첫 번째 테스트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독특한 컨셉의 정통 MMORPG SP1에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SP1’은 스릴러 스타일과 모던판타지(modern fantasy)라는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는 MMORPG로, 정통 MMOPRG 본연의 재미와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퀘스트가 연계된 게임이다. 개발사 실버포션이 자체 개발한 ‘SP엔진’을 통해 사실적인 3D 그래픽 퀄리티를 선사하는 ‘SP1’은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연출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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