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사이버게임아카데미(원장 최규남)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게임디자인 등 3개 분과 12개 과정을 개편,이 달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 현업실무 반영한 콘텐츠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인기 과정 리뉴얼
이번에 새롭게 바뀐 교육과정은 분과별로 3D MAX 제작실무, 3D MAX 이해하기(이하 게임 그래픽 분과)와 게임 디자인2, 게임 분석론2 (게임 디자인) 및 Direct X1, X2, 3D 프로그래밍, 게임툴 프로그래밍, 게임툴 프로그래밍 설계방법론 (게임 프로그래밍) 등 12개 과정이다.
사이버게임아카데미측은 개편된 과정들은 기존 과정 중 인기를 끌었던 과정으로, 게임 현장 실무에 보다 적합하도록 콘텐츠를 보강하고 디자인과 설계를 새롭게 구성해 수강생들에게 더욱더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 게임 입문자 및 현업 실무자 위한 수준별 맞춤 과정 개설
특히 새로이 구성된 12개 과정 중 게임에 많이 등장하는 포켓볼, 램프, 광선검 등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3D Max 제작실무 과정과 아이디어 생성에서 유료화 서비스까지의 게임기획자의 역할에 관한 게임 디자인2 과정, 좋은 게임과 잘 팔리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게임분석론2 과정 등은 예비 게임개발자 뿐만이 아니라 현업 실무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고급 과정들이다.
이 밖에 3D프로그래밍 초보자를 위한 3D 프로그래밍, 게임툴 제작의 첫 걸음을 배우는 게임툴프로그래밍1, 게임프로그래밍 시작을 위한 Direct X 1,2 등 게임개발 입문자를 위한 초중급 과정들도 골고루 보강되어 수강생의 과목선택의 폭이 더욱더 넓어지게 됐다.
현재 사이버게임아카데미는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그래픽, 게임경영, 게임창작 및 게임사운드의 총 6개 분과, 120개 과정을 운영중이다. 리뉴얼 과정 중 9개 과정은 이미 오픈해 현재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디지털 드로잉 1,2, 게임캐릭터 디자인1 등 3개 과정은 6월 중순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사이버게임아카데미 최종원 팀장은 “2002년 첫 과정 개설 이후 매년 꾸준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게임업계와 게임 인력의 요구에 발맞춘 신규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있다” 며 “게임개발 입문자에서 현업 전문가에 이르는 수강생들의 다양한 수준과 필요에 따른 맞춤식 교육서비스를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이버게임아카데미는 매주 월요일 개강하며 수강신청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이버게임아카데미 홈페이지(game.connec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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