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자사의 올해 매출을 670~720억 원, 영업이익을 160억~190억 원을 전망했다.
이는 600%나 성장한 지난해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설립 후 최고의 실적 예상치다.
예당온라인은 올해 실적 상승의 주요 근거로 댄스게임 오디션의 국내외 인기와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스온라인’, ‘프리스톤테일 2’, ‘느와르온라인’ 등 신작 게임 출시와 해외 수출 확대를 들었다.
‘오디션’의 경우 ▲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등이 최근에도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경신하고 있으며, ▲ 일본에서는 4월부터 방송 광고 및 마케팅 본격화에 따른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고, ▲ 3월말부터 미국, 브라질에서 정식 서비스 개시 등이 기대요인이다.
또한 신작 비행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이 곧 상용화에 들어가며, 올 1월에 중국에 300만 불에 수출되었다. 에이스온라인은 상반기 중 추가로 3~ 4개국 수출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예당온라인이 직접 개발한 ‘프리스톤테일 2’ 정식 서비스와 액션 MMOPRG ‘느와르온라인’ 등 대작게임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예당온라인은 지난해 2월 매출 308억 원에 영업이익 32억 원의 전망치를 발표했으나, 6월에 매출 400억 원, 영업이익 82억 원으로 수정 전망치를 발표한 바 있다.
예당온라인 측은 “지난해 실적 전망치를 발표했을 당시 과연 그와 같은 파격적인 성장이 가능한가에 대해 시장의 의구심이 팽배했지만, 결국 예당온라인은 이를 달성하며, 게임회사 중 최고의 성장을 기록했다.”며 “오디션의 세계적인 인기 추세와 동시접속자 증가 및 신작 게임의 런칭과 수출에 따라 성장치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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