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는 중국 퍼블리셔인 환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군주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도어즈는 중국 퍼블리셔인 환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군주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도어즈는 지난 9일 중국 북경에서 2시간 동안 ‘군주온라인’의 게임제작발표회를 통해, 공식적인 중국 진출을 선포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이 날 발표회에서는 ‘시나’,’17173’, ‘텐센트’ 등 중국을 대표하는 게임업체와 기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군주 온라인` 게임 소개와 앞으로의 개발 및 서비스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군주 온라인`은 중국에서 ‘환러군주’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한국 버전과 달리 현지에서 선호하는 동서양 판타지 풍의 세계관과 그래픽을 보여주는 등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상반기 내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엔도어즈 조성원대표는 “환러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운영인력은 많은 온라인게임을 성공시킨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팀으로 군주의 검증된 높은 게임성을 큰 성공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중국에서의 성공을 위하여 게임개발과 서비스 지원에 있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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