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테스터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하루 연장돼 지난 2월 28일 자정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테스트는 서버 수용력 및 스트레스 테스트를 목표로 서버 환경과 시스템 안정성 점검에 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80%를 상회하는 재 접속률 을 이끌어내며 마무리됐다.
그라비티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방대한 커스터마이징 능력, 동화 같은 그래픽, 칸노 요코의 아름다운 BGM은 6일간 진행된 2차 테스트에서도 끊임없는 호평을 받았으며, 새롭게 시도된 무기 성장 시스템과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 등 라그나로크 온라인2만의 게임 시스템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 룬-미드가츠 섬이 추가 공개되고, 파티시스템과 우편시스템 등 신규 시스템이 선보여 한층 다양한 맵과 강력한 몬스터, 재미있는 퀘스트 등 풍부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게임 몰입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의견이 많았다. 빠른 공격 타이밍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가능한 공격 전환, 다양한 전투 스킬을 통해 실감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부각됐다.
특히 UI의 디자인과 기능이 사용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키보드 조작에 대한 테스터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우스 이동 방법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테스트가 진행될수록 게이머들의 만족도는 높아졌다.
박영우 라그나로크2 개발총괄PD는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서버 및 스트레스 테스트라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테스터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몬스터 클릭의 어려움과 퀘스트 한정에 대한 불만, 답답한 시점 등 여러 수정 보완사항들을 고려해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2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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