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로프트는 모바일 최초 3D축구 게임인 ‘리얼사커 3D’를 26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게임로프트는 모바일 최초 3D축구 게임인 ‘리얼사커 3D’를 26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게임로프트 ‘리얼사커 2006’의 3D버전으로 가장 큰 특징은 각 국가 및 클럽별 선수들 이름이 실명으로 나온다는 것. 첼시의 안드레이 세브첸코, 바이에른 뮌헨의 올리버 칸 등 유명 선수들의 실제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축구 선수들의 실명 라이센스를 체결했다.
모바일게임으로는 최다 팀인 32개 월드컵 출전 국가와 16개 유럽 클럽 팀이 벌이는 게임은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현장감이 넘친다는 평가다.
리얼사커 3D는 3D로 더욱 섬세한 그래픽 처리와 선수들의 다양한 움직임, 수비, 패스 성공 시 나오는 효과가 매우 다양하게 표현됐다. 또한 게임 내에서 각 국가 및 클럽에 맞는 포메이션을 구사할 수 있으며, 언론, 관중, 감독, 코치진 등의 축구 요소를 가미해 게임에 더욱 현장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게임 중간에 실제로 해외 경기에 등장하는 ‘스트리커’를 삽입, 경찰이 스트리커를 쫓아 다니는 해프닝을 표현한 미니게임을 추가해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한편, 게임로프트의 ‘리얼사커 2006’은 KTF로 11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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