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스소프트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KOTRA 타이페이 무역관과 공동으로 대만의 퍼블리셔, 투자사 및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십이지천> 단독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퍼블리셔, 투자사 및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컨벤션은 십이지천의 대만 진출 및 파트너사 선정을 위해 개최되었다
기가스소프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KOTRA 타이페이 무역관과 공동으로 <십이지천>의 대만 단독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퍼블리셔, 투자사 및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컨벤션은 십이지천의 대만 진출 및 파트너사 선정을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감마니아, 소프트스타, 유날리스 등 2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실질적으로 대만의 대표적인 퍼블리셔들이 대부분 참가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또한 이 날 자리에서는 대만 3대 공중파 방송사 중 하나인 중화TV를 비롯하여, 게임 TV 및 PC게이머 등의 웹진 등에서도 열띤 취재 경쟁을 보였다.
KOTRA 타이페이 무역관의 서효정 팀장은 “일반적으로 대만 게임업계에서는 퍼블리셔가 여러 게임들을 대상으로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였다"며 "하나의 게임이 여러 퍼블리셔를 초청해 경쟁입찰 형식으로 퍼블리셔를 선택하는 일은 대만 게임 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기가스소프트의 조현모 팀장은 “컨벤션에 참석한 대만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십이지천이 한국에서 1년 동안 700% 성장이라는 실적 발표에 매우 고무되었다"며 "컨벤션 종료 후 퍼블리싱과 투자를 위한 1:1 상담 요청이 쇄도해 계획된 일정을 추가로 연장하면서까지 상담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십이지천은 현재 대만의 7개 업체와 퍼블리싱 및 투자에 관한 검토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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