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지난 7월 말부터 실시한 <카트라이더> 신인 모델 선발 이벤트 `워너비 카트걸`에서 최종적으로 3명의 후보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워너비 카트걸’에 지원한 300여명의 지원자들은 오프라인 심사 및 1, 2차 온라인 투표 과정을 거쳐 ‘카트 걸’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으며, 지난 주 2차 온라인 투표 마감과 함께 서혜진(18), 김소혜(15), 정유미(21) 3명이 ‘카트 걸’로 선발되었다.
지난 9월 21일부터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2차 온라인 투표에는 후보들의 자기 소개 및 프로필 영상 등이 함께 소개되어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총 3만여명의 유저들이 직접 투표에 나서 ‘워너비 카트걸’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했다.
후보 중 1위로 ‘카트걸’에 선발된 서혜진 양은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의 고현정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신예 기대주이며, 3위 정유미 양 역시 총 회원 40만여명의 유명 커뮤니티 ‘5대 얼짱’의 얼짱 3기 출신이다.
서혜진, 김소혜, 정유미 등 카트 걸 3명에게는 총 6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카트라이더>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은 물론, MTM 전문 교육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넥슨의 신예 모델을 선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3명의 ‘카트 걸’들은 넥슨게임의 홍보 모델 활동 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열릴 지스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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