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13일 협회 사무실에서 2006년 하반기 등록위원회를 열고 공인종목 심사 및 공인종목과 프로게이머 관리 기준안을 논의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3일 협회 사무실에서 2006년 하반기 등록위원회를 열고 공인종목 심사 및 공인종목과 프로게이머 관리 기준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인종목 심사에는 아크로 엑스트림(엔채널), 시티 레이서(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 워록(넥슨) 등 세 종목이 심의 대상이었으며 세 종목 모두 공인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채택된 공인종목 중 아크로 엑스트림은 액션 FPS 레이싱 게임으로 탁월한 그래픽과 FPS의 장점을 흡수한 게임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정통 레이싱 게임인 시티 레이서는 국산차량과 실제지역을 배경으로 한 익숙한 접근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략형 FPS 장르의 워록은 각종 전술장비가 등장하여 여타 FPS게임과 차별화된 스케일로 주목을 받았다.
공인종목으로 채택된 게임은 프로게이머를 탄생시킬 수 있게 되고, 협회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제대회를 통해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정식종목 혹은 시범종목으로 선정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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